양평군 서종면 토지, 양평군 청정지역 토지…3.3㎡당 20만원
서종면 일대는 서울 송파구에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청정지역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현장은 중앙경의선 양수역에서 약 15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 서양평IC에서 약 7분 거리다. 수도권에서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토지에서 5㎞ 이내에 면사무소, 은행, 대형마트, 병원 등이 있다. 최근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청정 지역의 토지 수요가 늘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가격은 3.3㎡당 20만원부터다. 현장과 도면을 직접 살펴본 뒤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과 안내를 받고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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