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확진 급감…선제 항원검사 주 1회로 줄인다
최근 학생 확진자 수는 급감하는 추세다. 교육부에 따르면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3월 셋째 주 6만 명에서 3월 넷째 주 5만3000명, 3월 다섯째 주 4만1000명으로 줄어들고 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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