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엑손모빌, 1분기 영업이익 93억달러 전망…7년만 분기 최고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 분기比 23억달러↑…러시아-우크라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 폭등 영향
    엑손모빌, 1분기 영업이익 93억달러 전망…7년만 분기 최고치
    미국 정유업체 엑손모빌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7년만에 분기 최고치를 기록한 93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오는 29일 공식적으로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엑손모빌은 국제 유가 폭등과 러시아-우크라 전쟁 등의 요인으로 분기 중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유가는 전 분기에 비해 약 45% 이상 상승한 배럴당 평균 114달러에 거래돼 엑손모빌은 전 분기 영업이익 66억달러 보다 최대 27억달러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엑손모빌의 주당 순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팩트셋 예상치는 전년 같은 기간의 0.63달러에 크게 상회한 2.17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2. 2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주가 40% 폭등' 개미들 초대박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3. 3

      유엔 안보리, 오는 12일 우크라 관련 긴급회의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음 주 긴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가 요청했으며 프랑스와 라트비아, 덴마크, 그리스, 라이베리아, 영국 등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