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식품 판로 확대 지원...한국공대 청년 무역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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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해 전국 20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글로벌비즈니스 역량 향상과 각 지역의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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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대 GTEP은 총 4개 부스에서 8개 가족회사(동화푸드, 드림테크, 쥬니쿠키, 티바인, 바스토니, 마인피토, 사랑청, 설롱마카롱)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하여 현장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안동희 GTEP 사업단장은 “전시회에서 직접 경험한 어려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로 무장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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