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오키나와 한 달 살기 예산은?
일본 코코 가든 리조트 오키나와는 5월 31일까지 30박 장기 플랜 상품을 선보였다.
‘블루존’이란 건강하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 섬 등 세계 5개 지역을 가리키는데 오키나와도 그중 한 곳이다.
롱 스테이 과정에는 오키나와 음식이나 오키나와 소바 교실 등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리조트 중심 부지의 가든 수영장.
리조트 중심 부지의 가든 수영장.
체류 기간 중 청소는 1주 1회며 식사는 포함되지 않고 1실에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가격은 15만엔 부터다.
한편 숙박객들은 전동 렌털 사이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룹 호텔의 온천, 수영장, 피트니스 짐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도서관 라운지, 테니스 코트, 노래방(90분),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셀프 커피 & 티 서비스, 셀프 세탁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라운지, 테니스 코트, 노래방(90분),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셀프 커피 & 티 서비스, 셀프 세탁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오키나와 식재료를 이용한 대만 요리.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오키나와 식재료를 이용한 대만 요리.
<한경닷컴 The Lifeist> Cona KIM / JAPAN NOW 편집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