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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미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st 송은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행사에 참석했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연이어 선보이며 데뷔 12년 만에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오징어 게임' 전에는 4만 명 정도였으나, '지금 우리 학교는' 이후 790만 명까지 치솟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