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둥지 줄줄이 입성…송도 부동산 벌써 '봄바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바이오 3대장 다모였다"…'송도 럭스 오션 SK뷰'

직장 인근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면서 주택 수요가 몰리고 교육, 문화,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다.
ADVERTISEMENT
기존 업체들의 추가적인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조7400억원을 투자해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제4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셀트리온 또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K-바이오 랩허브' 구축 후보지로 인천 송도를 선정하면서 송도에 백신 연구개발 제조시설과 바이오 연구소 등이 대거 진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이 몰려 있는 지역은 주택 수요가 탄탄해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분양시장도 호조세"라며 "이런 측면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몰려 있는 인천 송도는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풍부해지면서 당분간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송도 럭스 오션 SK뷰'에 송도 입성을 원하는 수요가 몰리면서 청약을 마쳤다. 랜드마크시티 6·8공구 A9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143㎡ 총 1114가구 규모다. 2월 14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2월 28일부터 3월 10일가지 대통령 선거일(9일)을 제외한 10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ADVERTISEMENT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존, 피트니스,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실내 공기질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를 개선하는 지능형 환기 시스템(유상)도 제공된다. '인재의 숲', '비오토피아 정원', '센트럴 그린프라자', '탄소저감숲' 등 녹지 공간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입성 적기로 여긴 수요자들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해당 단지로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오션뷰, 브랜드, 대단지 등 추가적인 가격 상승 요인도 갖춘 만큼 향후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