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8일까지 강추위…서울 건조주의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입춘’(4일)이 지났지만 8일까지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진다. 서울 경남 전남 강원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 위험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1도로 예상된다. 서울 영하 8도, 부산 영하 2도, 광주 영하 4도 등이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진다. 8일에도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0도를 나타내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7일과 8일 낮 최고기온은 각각 영상 1~7도, 2~10도로 전망된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선 기온이 낮아 이면도로, 골목길, 인도를 중심으로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8일 낮부터 차차 풀리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14일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시 평년보다 2~4도 낮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서울 전역과 강원, 경남 등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일날씨] 최저 –15도 강추위 지속…미세먼지 '보통'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청·전라·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충남 서해안, 전라권, 충남권 내륙, 경상권 서부 내륙 등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

    2. 2

      전국 영하권 강추위…충청·전라 눈 소식

      토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전라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다.눈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충남 북부 내륙, 제주 지역에 내리겠고,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 내륙, 전남 동부 ...

    3. 3

      체감온도 영하 16도…주말 내내 추워요

      4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이었다. 하지만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충남과 호남권 등에는 눈 소식도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전국의 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