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언니, 피자는 역시 배달이지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언니, 피자는 역시 배달이지
お姉ちゃん、ピザは "デリバリー" ね
오네-쨩 피자와 데리바리-네
언니, 피자는 역시 배달이지



妹 : お姉ちゃん、食べるものバナナしかないよ。
이모-토 오네-쨩 타베루모노 바나나시카나이요

姉 : じゃあ、ピザの出前でも取る?
아네 쟈- 피자노 데마에데모토루

妹 : お姉ちゃん、ピザは "デリバリー" ね。
이모-토 오네-쨩 피자와 데리바리- 네

姉 : そんなのどっちでもいいじゃん。
아네 손나노 돗치데모이이쟝


동생 : 언니, 먹을 게 바나나밖에 없어.
언니 : 그럼, 피자 시켜 먹을까?
동생 : 언니, 피자는 역시 배달이지.
언니 : 그런 거는 뭐든 좋잖아.



ピザ : 피자
出前 : (음식) 배달주문
デリバリー : 배달,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