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라매공원역 인근에 34층 아파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역세권 사업…공동주택 306가구
    보라매공원역 인근에 34층 아파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신림선 경전철 보라매공원역 인근에 지상 34층 300여 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조감도)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신대방동 498의 24 일원에 대한 ‘역세권 주택 및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지 6085㎡인 이 사업지는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 보라매공원역과 200m 남짓 떨어져 있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곳에 서울시의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관련 운영기준’에 따라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 공동주택 306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하는 공공주택으로 68가구가 포함된다.

    한편 이날 열린 도건위에서는 중랑구 ‘면목·상봉 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대상 지역은 지하철 7호선·경의중앙선 환승 역사인 상봉역 및 지하철 7호선 면목역 등과 인접한 역세권 구역이다. 사업장의 대로와 접한 간선부와 이면부에 각각 76개, 59개 권장 업종을 정해 권장 업종 시설 확보 비율에 따라 용적률과 최고 높이 제한을 최대 120%까지 완화해 줄 방침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사랑상품권 '결제대란' 왜? 서울시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 옛 판매대행점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 및 비즈플레이와 결제 데이터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과거 대행업체들이 계약 해지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를 새로운 사업자에게 넘기지 않으면서,...

    2. 2

      '서울역 북부역세권'에 38층 전시·호텔·업무 복합단지 들어선다

      ‘강북의 코엑스’로 불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오랜 기간 방치돼 왔던 2만9093㎡ 규모의 철도 부지가 지상 최고 38층짜리 5개 동 규모의 호텔·전...

    3. 3

      서울시 "재택치료율 90% 이상 목표…최대 5만명 관리"

      서울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을 확충해 재택치료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27일 발표했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