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2.1 초고압 기술 적용한 '쿠첸 121 마스터 플러스' 밥솥 선보여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1 14:32 수정2021.12.01 14: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쿠첸이 국내 최초 2.1 초고압 기술을 탑재하여 잡곡밥은 부드럽게, 백미밥은 더 빠르게 취사하면서도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위생을 강화한 밥솥 신제품을 론칭했다. 잠금 체결 면적이 넓어진 ‘파워락’, 세척이 용이하고 수명이 늘어난 일체형 ‘파워 압착 패킹’과 센서 보호캡인 ‘써모가드’도 적용되어 보온 후에도 갓 지은 듯 촉촉한 밥맛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업체의 설명이다. 모델이 쿠첸 121 마스터 플러스 밥솥을 소개하고 있다./ 쿠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쿠첸, 초고압으로 잡곡밥도 부드럽게…'121 밥솥' 론칭 2 1인 가구 바람 타고…'1구 인덕션' 인기 급부상 3 쿠첸, 잡곡밥솥 ‘쿠첸 121 밥솥’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