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다산경영상에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혁신 전략가’로 불리는 허 부회장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K푸드 열풍을 선도하고 평균 이익률이 5% 안팎인 식품업계에서 글로벌 영업이익률 17%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림동 한경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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