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전자상거래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모집에 나선다. 전자상거래 전문 수출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컨설팅과 상품 제작을 지원하고, 아마존 광고 기법을 교육한다. 아마존 입점 지원자금도 업체당 최대 350만원씩 제공한다. 신청은 9월 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