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K선도 연구소기업'에 호전에이블 등 3곳 지정
호전에이블은 구리 소결 접합 구조를 개발해 기존 은 나노 소재보다 50% 이하의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다. 아이준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카메라 보안 솔루션 사업화를 준비 중인 기업이다. 전력 소모와 데이터 분석의 오차를 줄이는 기술도 접목했다.
정상라이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 출자로 차량용 소형 입체영상(3D) 라이다를 개발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