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 9030∼9300원 제시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2 20:29 수정2021.07.12 2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공익위원, 내년도 최저임금 구간 9030원∼9300원 제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윤리심판원, 양향자 제명…'보좌진 성범죄 의혹' 지역구 사무실 보좌진의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제명 조치됐다. 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양 의원에 대한 제명 건을 ... 2 송영길-이준석, 선거법 개정·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합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2인 단독 회동을 진행하고 위성정당 논란을 일으켰던 선거법 개정,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합의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 3 [속보]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903명, 어제보다 18명↓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903명, 어제보다 18명↓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