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출간
굿웰스북스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이끄는 인재들을 위한 블록체인 기본서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저자 오진현)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 블록체인 활용의 정점이 암호화폐라고 정의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5월 26일 출간된 블록체인 기본서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는 블록체인에 대한 본질과 핵심 구현 기술 및 실제 적용 사례 등에 대한 본질적인 논의를 통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다.

또한 “미래의 부를 주도하며 살 것인가, 구경꾼으로 살 것인가?”라는 시대적인 화두를 던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비전과 통찰력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형태로 구현되는지 하나씩 깊이 있게 분석한다.

목차는 1장 ‘운명처럼 블록체인을 만나다’, 2장 ‘블록체인이 미래를 바꾼다’, 3장 ‘블록체인 모르면 가상화폐에 당한다’, 4장 ‘블록체인 속에 기회가 있다’, 5장 ‘블록체인은 부의 추월차선이다’로 총 5장으로 이뤄졌다.

오진현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기존 패러다임과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며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 신기술임에는 틀림없다”라며 “현재는 과거를 예측한 미래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고, 미래는 현재에 예측하는 미래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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