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추진, 사실 아니다"
SK텔레콤은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11번가 내에서 아마존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론칭을 위해 협력 중이다. 지분양수도 관련해서는 진행중인 사안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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