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플레이의 라이브 쇼핑 플랫폼 보고(VOGO)가 리뉴얼 런칭 8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4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VOGO는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실시간 소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쇼핑 플랫폼으로, 현재 모바일 웹 서비스와 앱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 상품 소싱 능력을 기반으로 숙련된 영상 촬영 스킬을 활용해 완성도 있는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근 IBK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8월 리뉴얼 런칭한 VOGO는 당해 누적 거래액 1.5억 원으로 출발해 2020년 8월 12월 누적 거래액 70억 원을 기록한데 이어, 21년 3월 런칭 8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40억 원을 돌파하였다

또한 2021년 들어 월 거래액이 35억 원을 돌파(2021년 2월 기준)하였으며, 단일 방송 최대 매출인 12억 원을 기록하고, 최대 판매 수량 10,000개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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