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헌혈증 400장 기부 입력2021.03.22 17:47 수정2021.03.23 00: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대한통운(대표 박근희)은 임직원의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 4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임직원의 헌혈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임직원의 참여로 모은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난치성 질환을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헌혈증은 4900여 장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쿠팡이 아마존보다 낫다…밀집 도시형 물류시스템 매력적" 쿠팡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과 함께 시가총액 기준으로 단번에 한국 2위 기업으로 뛰어올랐고, 성장성을 놓고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과 ... 2 "아마존보다 낫다"…美도 인정한 쿠팡의 '비밀 병기'는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아마존보다 성장 잠재력 높다”. 미국의 투자 전문지인 배런스(Barron’s)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에 화려하게 ‘데뷔’한 쿠팡 주식을 평가하면서 한 말이다. 나... 3 슈가 기부, 소아암 환우들 위해 계명대병원에 1억원 쾌척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11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슈가는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슈가는 병원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