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남, 고흥 등 9곳 특화어촌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라남도는 소득 기반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특화 어촌을 개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고흥 등 9개 시·군에 281억원을 들여 기초생활시설과 환경 개선에 나서는 사업이다. 고흥 장흥 강진 등 15개 지구에는 권역단위 거점 개발을, 보성 장흥 등 4개 군에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도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어촌을 구상하고 개발하기로 했다. 방문객이 달라진 어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문화·복지 등 어촌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소득 증대, 경관 개선에 주력하겠다”며 “어촌 어디서나 불편 없는 삶을 누리도록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천~안면도 해저터널로 10분…보령 관광지도 확 바뀐다

      국내 최장 길이(6927m)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국도 77호선의 충남 보령 대천항~태안 안면도 구간(총연장 14.1㎞, 왕복 3·4차로)이 올해 말 완전 개통한다. 현재 공정률은 84.5%에 이른다. 바...

    2. 2

      "예당호·덕산온천, 중부권 관광 랜드마크로"

      충남 예당호와 덕산온천이 산업형 관광도시로 변모한다.충남 예산군은 예당호와 덕산온천 등 두 권역에 2025년까지 1318억원을 들여 체류형 관광도시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군은 다음달 전망대와 숙박...

    3. 3

      인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사업 중단 '급한 불'은 껐다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이 중단위기에서 벗어났다.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사업이 조건부 3년 연장 승인을 받았다. 사업자인 중국 푸리그룹은 2024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