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파구, 조건부로 통과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한경DB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한경DB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송파구청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53.37점)으로 '조건부 재건축'을 받았다. 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이다. 안전진단 등급은 A~C등급의 경우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 재건축 확정 판정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2019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재건축이 불가능한 C등급(60.24점)을 받았지만, 작년 10월 정밀안전진단에 재도전하면서 이번에 조건부 통과됐다. 이번에 D등급을 받음에 따라 재건축을 위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주민들은 정비구역지정,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다. 1988년 준공한 단지는 5540가구 규모로 강남권 대단지 중 하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83㎡는 지난달 20억3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도내는 목동 재건축…2차 안전진단 '봇물'

      재건축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단지가 대거 2차 정밀안전진단 도전에 나서고 있다. 안전 진단 호재로 몸값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게다가 ‘2·4 부동산 ...

    2. 2

      도봉구 창동 재건축 '바람'…18단지 예비안전진단 신청

      서울에서 대표적인 부동산 저평가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도봉구 창동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총 7개 단지로 이뤄진 창동주공 단지에서 안전진단을 신청하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장기간 ...

    3. 3

      재개발·재건축 이달 8626가구 일반 분양

      이달 봄 분양시장에서 알짜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이 청약을 받는다. 부산, 경기 수원 등 교통과 생활 여건이 좋은 도심 속 ‘노른자위’ 단지가 많아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