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직계가족 5인 이상 모임’이 허용된 첫 주말인 21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면서 직계가족에 한해 5인 이상 집합을 허용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