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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조정대상' 전주시, 부동산거래 특별조사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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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조정대상' 전주시, 부동산거래 특별조사팀 가동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전주시는 아파트 투기과열을 잡기 위해 부동산거래 특별조사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특별조사팀은 부동산 거래가격 동향 분석 및 대응 방안 수립, 포털사이트 매물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관계기관 협의체 및 자문회의 구성·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중개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아파트 거래가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를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위법을 저지른 공인중개사에 대해서는 자격취소·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중히 조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실수요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다양한 집값 안정 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부동산조정대상' 전주시, 부동산거래 특별조사팀 가동
    전주지역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해보다 8.85%나 오르는 등 최근 집값이 급등하는 추세다.

    시는 특별조사팀이 조만간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부동산 시장 과열과 아파트 투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시장은 "'사람 사는 집'으로 장난치는 불·탈법 세력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집 없는 설움으로 힘겨워하는 다수의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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