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촌역 인근에 임대주택 등 400가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업무용 건물, 주거용으로 전환
    신촌역 인근에 임대주택 등 400가구
    서울시가 신촌역 인근 업무용 건축물을 주거용으로 바꿔 임대주택 포함 400가구 가량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포구 신촌지역 제4-15지구 및 마포1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마포구 노고산동 107의38 일대(신촌지역 제4-15지구) 건축물 주용도가 업무에서 주거로 변경돼 총 299가구 규모의 도심형 소형주택 및 오피스텔(조감도)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마포구 일대 직장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택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을 조성해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마포구 노고산동 49의29 일대도 주용도를 업무에서 주거로 변경해 98가구 규모의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공유공간이 마련된다. 지상 1·2층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서 창업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접한 대학과 교류로 시너지를 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확진자 발생한 서강대 임시 폐쇄…신촌 대학가 '비상'

      대면 강의에 참석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서강대가 임시 폐쇄됐다. 신촌 대학가 방역에도 빨간불이 켜졌다.19일 서강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17일 대면 수업...

    2. 2

      '신촌발 코로나 초비상'…서강대서도 확진자 나왔다

      19일 서강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 측이 다음달 7일까지 전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연세대에서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학생 12...

    3. 3

      [단독] '월급 134만원' 직장인도 떨어진 서울시 임대주택

      지난 달 청약 경쟁률 50대1을 넘긴 서울시의 청년주택 임대 청약이 공무원의 업무 소홀 등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