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회복은 점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중반쯤이면 널리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오고, 협조적인 통화공급 정책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제조업 체감 경기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우리는 미국 주식이 앞으로 12개월간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한다. S&P500 지수는 내년 6월 3900에 도달한 뒤 연말에는 4000에 이를 전망이다.
정리=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