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디지털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이 진행 중이다. (좌측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Stefan Krapp),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Jeff Mannering)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디지털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이 진행 중이다. (좌측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 슈테판 크랍(Stefan Krapp),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Jeff Mannering)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하는 디지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의 모빌리티 변화를 선도하다'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미션 5+'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폭스바겐 ID.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등 전기차 모델 2종을 국내 시장에 선공개했다. 폭스바겐 ID.4는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장착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한 포석이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는 아우디 부문이 국내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전기차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