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LH “청년주거 문제 해결”...행복주택 730가구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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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지구 행복주택 건설 본격화
952가구 공공임대주택 보급 추진
952가구 공공임대주택 보급 추진

시는 이날 천안 부성도시개발지구 사업부지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LH 관계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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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시장은 “청년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