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미 FDA,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로 정식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했다고 CNBC 등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에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첫 코로나19 치료제가 됐다. 앞서 FDA는 지난 5월 렘데시비르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렘데시비르는 지난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약받은 치료제로도 전해졌다.

    렘데시비르는 지난 6월 3일 특례수입이 승인돼 7월 1일 국내에 공급됐다. 이후 같은 달 24일에는 정식 품목 허가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사태에 주식·채권·금 일제 매도…"현금 보유 선호, 달러만 강세"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장 불안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현금 보유를 선호하면서 금과 채권, 주식이 동시에 하락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장 대비...

    2. 2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국제유가 4%이상 급등【오늘의 유가】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와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4% 넘게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3. 3

      이란 전쟁으로 하늘길 막힌 중동…"33시간 동안 육로로 탈출해"

      갑작스러운 이란 전쟁으로 여행객 등 수만 명이 3일(현지시간) 걸프 국가 곳곳에 발이 묶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개시 이후 카타르 영공이 폐쇄되며 환승 중이던 여행객 8000명이 이동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