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위한 나눔 실천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사진)은 아토피 피부염에 걸린 환아들에게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YO 식물성피부유산균’ 4000개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유산균은 국내 개발 균주를 활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