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천 '살처분' 양돈농장…'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양돈농장에서 2.1km 떨어진 예방적 살처분 대상 양돈농장 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양돈농장은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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