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유행규모 줄여야 백신접종 준비도 제대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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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확진자 감소세로 역학조사 여력 생겨…추가발생 억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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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피격 공무원 형 "그동안 정부 측 연락 한 번도 없었다"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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