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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서해5도, 긴장의 바다서 평화의 바다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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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서해5도, 긴장의 바다서 평화의 바다로 바꾸겠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남북 대화를 통해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5도를 평화의 바다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서해5도 지원위원회에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남북 간 평화는 주민들의 생계와 안정적 생활을 위한 가장 근원적이고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8천명 넘는 서해5도 주민들은 안보 규제라는 제약 속에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시설은 빈약하고 교통은 열악하지만 대한민국을 믿고 묵묵히 버티며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종료 예정이었다가 5년 연장된 서해5도 주민 지원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에 대해선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집행되지 못한 사업도 있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며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둬 사업을 재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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