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 비상 걸린 광주,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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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77명 확진…누적 110명으로 늘어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2명이 추가로 발생해 광주 누적 확진자는 11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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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는 금양오피스텔 관련 28명, 광주사랑교회 15명, 일곡중앙교회 14명, 아가페실버센터 7명, 광륵사 6명, 한울요양원 5명, 해외 유입 2명으로 방역 당국은 분류했다.
금양오피스텔 관련 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이틀 사이에는 일곡중앙교회 신도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에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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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종교시설·밀집도가 높은 지하 다중이용시설은 고위험 시설로 추가 지정됐다. 이들 시설은 15일까지 집합제한 행정 조치에 따라 운영을 자제해야 한다.
광주시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코호트 격리 전 단계로 2주간 면회를 금지했으며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출퇴근 이외에 다른 시설 방문이나 외부인 접촉을 금지하는 행정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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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 집단감염이 공동 생활권인 전남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 당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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