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흥서 80세 女 코로나19 확진…시흥 24번째
경기 시흥시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여성 A(80)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 확진에 따라 시흥시에서만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A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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