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코로나 극복 성금 2억 입력2020.04.22 18:02 수정2020.04.23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방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텅 빈 공항 면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22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한산하다. 면세사업자들은 여객 수 감소로 인한 매출 타격을 호소하고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 2 일본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 다시 400명대↑…사망 300명 넘어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NHK 집계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오후 11시 기준) 도쿄도(都) 132명을 포함해 일본 전역에서 총 449명... 3 교보라이프플래닛,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000만주(1000억원)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5월 7일이다. 회사 측은 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