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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공항 면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22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한산하다. 면세사업자들은 여객 수 감소로 인한 매출 타격을 호소하고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사업권을 포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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