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아리스타, 여의도 걸어서 출퇴근…임대수익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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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당산~여의도 보행육교가 있어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추후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등에 따른 임대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
내부에 보일러실, 에어컨 실외기실을 두지 않는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방문 전 문의를 통해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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