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미국민에 코로나 2차 현금 지급 진지하게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번째 지급 더 잘할 수 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미국민들에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보완하기 위해 2차 현금지원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행정부는 지난달 2조2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통해 성인 한 명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200달러(약 147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부는 2400달러를 받고, 17세 미만 자녀에게도 일인당 500달러가 추가 지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지급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위기에서 더 강한 힘과 단결력, 결의를 갖고 일어날 수 있다"고 낙관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무도 나 못 막아' 막가는 트럼프…"국제법 필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겐 국제법이 필요 없다”며 자신의 권한을 제어하는 것은 국제법이 아니라 자신의 도덕성이라고 밝혔다. 규칙 기반 국제질서를 경시하고 ‘힘의 논리&rsqu...

    2. 2

      스티븐 월트 "트럼프, 동맹에도 약탈적 패권 추구…각국, 美 의존 줄이려 위험 분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의 지위를 이용해 모든 상대에게서 비대칭적 이익을 얻으려 하는 ‘약탈적 패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국제정치학에서 동맹 이론의 대가로 불리...

    3. 3

      日 돈풀기 우려에…국채금리 獨 추월

      일본 초장기 국채 금리가 3년여 만에 재정 규율을 중시하는 독일을 넘어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적극 재정 정책에 따른 재정 악화 우려가 채권시장에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