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윤석열 장모·동업자 기소…사문서 위조 등 혐의
최씨의 동업자 안모씨(58)와 가담자 김모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최씨 등은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하고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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