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스타기업을 공모해 15개사를 선정한다. 친환경 자동차부품과 조선해양, 화학신소재, 에너지 등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이 50억~400억원 미만,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2년 동안 4억원 내외의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