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림환경硏, 숲 해설 교육 진행 입력2020.02.19 18:11 수정2020.02.20 00: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다음달 2~6일 ‘2020년 숲 해설가 전문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숲을 사랑하고 숲 해설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경대 입주社에 멘토링부터 노하우 전수까지…부·울·경 기업가들, 유니콘 키운다 부경대와 리노공업 등 부산 지역 중견기업이 대학 입주 기업을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사)으로 키우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중견기업들의 오랜 기업 운영 경험을 신생 기업에 전수해 지역과 ... 2 울산시, 스타기업 기술개발 지원 울산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스타기업을 공모해 15개사를 선정한다. 친환경 자동차부품과 조선해양, 화학신소재, 에너지 등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이 50억~400억원 미만,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3 경북 청도에 '자연드림파크' 조성 경상북도는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이사장 박인자)와 투자 협약을 맺고 청도군 일원에 영남권 자연드림파크를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유기농 식품단지, 공방, 물류시설, 영화관, 병원, 호텔 컨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