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0년 2월 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