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편하게 앉아준 뒤 무릎에 양손을 올려놓고 호흡한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양 어깨를 편하게 뒤로 돌려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어깨를 안에서 밖으로 돌려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양 어깨와 함께 가슴도 같이 내밀면서 들어와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골반에 손을 올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준 뒤 돌아오면서 등을 둥글게 말아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엉덩이는 바닥에 붙여준 상태에서 골반만 돌려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테이블 자세를 잡아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숨을 마시면서 최대한 등을 오목하게 만들어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숨을 뱉으면서 앞뒤로 웨이브 타듯이 움직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엎드린 상태에서 어깨를 최대한 내려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손끝을 바라보면서 목을 양옆으로 움직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목을 U자를 그리면서 양옆으로 돌려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가슴 옆에 양손을 올려놓은 뒤 팔꿈치는 몸 쪽으로 붙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어깨 힘이 아닌 복부 힘으로 올라온다는 느낌으로 당겨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고개를 들어 천장을 봐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양손은 바닥을 짚은 뒤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려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발끝, 뒤꿈치, 무릎 다 펴준 상태에서 호흡해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양손을 앞으로 뻗어준 뒤 기마자세를 취해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해당 자세에서 양손을 들어 올려 귀 옆으로 붙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해당 자세를 유지하며 앉았다 일어나 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가슴 앞으로 가져온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해당 자세에서 무릎을 양쪽으로 비틀어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골반 옆으로 발을 위치시킨 뒤 무릎을 위아래로 움직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양다리를 벌리며 V자를 만들어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손으로 발을 잡아준 뒤 등을 활용해 몸을 양옆으로 움직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무릎을 모아준 뒤 가슴 앞으로 당겨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해당 자세에서 전과 같이 몸을 양옆으로 움직여준다.
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유연한 몸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의상협찬 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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