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꾸러기 겨울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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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꾸러기 겨울 스키캠프’는 수준별 맞춤형 스키강습을 비롯해 눈썰매, 마술공연, 현대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선생의 문학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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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을 활용한 꾸러기 캠프를 열고 있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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