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대장암 신약 美임상 승인
에스티팜은 주사제로 개발된 기존 항암제와 달리 STP1002를 매일 먹는 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대장암뿐 아니라 비소세포성폐암, 유방암, 간암 등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시험할 계획이다. 치료 환자군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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