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과학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미래기술육성센터를 통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등 분야에 2013년부터 10년간 1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560건의 연구과제에 71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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