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강인상'에 차하순·고영수·김태주 선정 입력2019.12.18 18:09 수정2019.12.19 00:2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강대 총동문회는 제23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차하순 서강대 사학과 명예교수(왼쪽부터), 고영수 청림출판 회장, 김태주 플랜티넷 대표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6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서강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영준 해군OCS장교중앙회장 취임 박영준 아태금융연구원 대표(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사진)가 18일 해군 학사장교 출신 모임인 해군OCS장교중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 중동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79년 해군사관후... 2 에어부산 '교육메세나탑' 수상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은 1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부산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등... 3 울산항만공사, 안전보건경영 인증 울산항만공사는 18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받았다. 고상환 사장은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및 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