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회적 경제 기업 판로 지원 입력2019.11.18 18:33 수정2019.11.19 02: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 전문 쇼핑몰인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발표했다. 오는 12월 15일까지 13개 울산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특산물과 목공품, 공예품 등 45개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수능 수험생에 시티투어 할인 경남 창원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연말까지 시티투어버스 요금 할인 행사를 한다. 요금은 수험표 지참 수험생 1000원, 동반가족 3000원이다. 투어버스의 하루 종일 이용권 정상가는 19세 ... 2 20일까지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대구시는 19~20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한다. 대구·광주 간 도시재생 교류행사인 ‘달이 빛나는 밤에’, 도시재생... 3 UNIST, 버려진 목재서 화학제품 원료 뽑아냈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장지욱·김용환·주상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리그닌’을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바꾸는 융합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