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친선의원단 위원장인 최상건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중친선의원단 대표단이 21일 중국 방문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동선 조중친선의원단 부위원장과 장청강(張承剛) 주북 중국대사대리가 대표단을 전송했다.

▲ 중국 인민일보 대표단과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도카이연락회 대표단이 각각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중국 신화통신사 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해외동포사업국 창립 60주년 기념보고회가 21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보고회에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사업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