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8일 ‘3도3군 관광협의회’와 관광소비문화 활성화 및 사회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전북 무주와 충북 영동, 충남 금산 등이 2007년 만든 협의체로, 광역자치단체는 다르지만 인근에 있어 관광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업무 제휴에 따라 이들 3개 군은 행사를 추진할 경우 에어부산을 적극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대신 에어부산은 3개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국제선 항공권을 지원하고, 군청 직원에겐 출장 시 항공권 할인을 제공한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